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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7-24 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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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23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제4기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날 위촉식에는 문화예술, 문화산업, 도시재생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문화도시의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 향후 운영계획 등을 공유했다.

‘제4기 문화도시 추진위원회’는 문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주요 정책과 사업의 심의·자문 ▲지역 문화자원의 발굴과 활용 ▲문화산업 육성 ▲시민 참여 확대 등 문화도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진주시가 추진하는 문화도시 사업 중 지난 2024년 12월 최종 지정된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은 ‘빛 담은 문화도시, 진주’라는 비전(Vision)으로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문화산업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이 사업은 문화로 빛나고, 관광으로 지속이 가능한 서부 경남의 문화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총예산액 214억 원으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문화도시는 행정만의 노력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문화도시 추진위원회가 우리 시의 문화적 가치를 더욱 높이고,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조성의 든든한 협력체가 되어주길 기대한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문화도시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문화정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뉴스플러스정유근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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