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의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는 공공기관 재위탁 운영 동의안 심사를 앞두고 마산합포구 월영동 만날공원 인공암벽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와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왼쪽으로 부터 배명갑 의원, 김우진 의원, 진형익 위원장, 전홍표 의원이 시설을 둘려보고 창원레포츠파크 운영 설명을 듣고있다.창원시의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위원장 진형익)는 공공기관 재위탁 운영 동의안 심사를 앞두고 마산합포구 월영동 만날공원 인공암벽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와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창원레포츠파크에 대한 인공암벽장 운영 재위탁 동의안 심사에 앞서 시설 운영의 적정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실내·외 리드월과 스피드월, 볼더링월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시설 안전관리와 운영 인력 배치, 이용객 현황, 향후 운영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또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유지관리와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만날공원 인공암벽장은 2022년 준공된 국제규격 시설로,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클라이밍 저변 확대를 위해 조성됐다. 현재 창원레포츠파크가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8월부터 3년간 재위탁 운영이 추진될 예정이다.
배명갑 의원은 "공공시설은 단순히 위탁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며 "운영의 전문성과 안전관리 체계, 예산의 효율성 등을 꼼꼼히 살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심사하겠다"고 말했다.
건설해양농림위원회는 이날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바탕으로 재위탁 운영의 필요성과 공공성, 운영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동의안을 심사할 계획이다.
한국뉴스플러스ⓒ 임혜숙 기자 heaysook1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