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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 전시 해설 프로그램 - 대구미술관, ‘미술관에 온 여름방학’ 운영 - 8월 5일(수)부터 8일(토)까지 나흘간 운영
  • 기사등록 2026-07-21 17: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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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85()부터 88()까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교육 프로그램 미술관에 온 여름방학을 운영한다.

 

대구미술관 교육동 로비 및 교육실 2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미술관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고, 깊이 있는 전시설명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교육 서포터즈가 교육형 전시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의 해설을 맡아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현대미술을 어린이와 가족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는 생생한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는 무더위를 피해 뜻깊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강효연 대구미술관 학예실장은 이번 미술관에 온 여름방학은 교육 서포터즈들이 작품이 지닌 매력을 쉬운 언어로 풀어내 가족이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이 미술관에서 시원하고 유익한 여름방학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7~10세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85()부터 88()까지, 오전 1030분과 1130분 하루 2회씩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727()부터 네이버 폼을 통해 사전 예약 받으며, 선착순으로 회당 15가족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미술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교육팀(053-430-7531)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뉴스플러스최윤환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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