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27일 사천읍성축제위원회를 비롯한 사천지역 관계자들이 웅천읍성을 방문해 역사문화 보존과 지역축제 발전을 위한 교류의 시간을 가진후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 지난 6월 27일 사천읍성축제위원회를 비롯한 사천지역 관계자들이 웅천읍성을 방문해 역사문화 보존과 지역축제 발전을 위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지난 6월 27일 사천읍성축제위원회를 비롯한 사천지역 관계자들이 웅천읍성을 방문해 역사문화 보존과 지역축제 발전을 위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에는 안성조 사천읍성축제위원장, 윤상청 우리동네관리협동조합장, 정경희 우리동네 대표, 변태만 우리동네관리협동조합 사무국장, 사천시 주민자치위원 등 11명이 함께했다.
방문단은 웅천읍성의 역사와 문화유산 보존 현황, 축제 운영 사례 등을 둘러보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와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웅천에서는 임혜숙 웅천읍성축제추진위원장, 배명갑 창원특례시의원, 김준용 웅천읍성 자문위원이 함께하며 방문단을 맞이하고 웅천읍성의 역사적 가치와 향후 복원 및 활용 방안 등을 소개했다.
특히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후손들에게 올바르게 전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은 사천읍성축제위원회의 열정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양측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사천읍성과 웅천읍성이 앞으로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축제 운영 경험과 역사문화 콘텐츠를 공유하며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임혜숙 웅천읍성축제추진위원장은 "지역의 읍성은 단순한 문화재가 아니라 우리 선조들의 삶과 역사가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만남이 사천과 웅천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어 두 지역의 역사문화가 더욱 널리 알려지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명갑 창원특례시의원은 "역사와 문화는 지역의 정체성을 지키는 가장 큰 자산입니다. 사천읍성과 웅천읍성이 서로 배우고 협력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읍성문화 교류의 모범사례로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계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웅천읍성축제위원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과의 교류를 확대해 역사문화 보존과 활용은 물론 지역관광 활성화와 주민 화합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뉴스플러스ⓒ 임혜숙 기자 heaysook1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