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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1-08 23: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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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경 은평구청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어명소 국토교통부 차관(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함께 GTX-A 공사가 한창인 연신내역을 방문해 공사추진 현황 관련 내용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은 대단면터널 안에서 현장답사 중인 김미경 은평구청장(왼쪽에서 두 번째).

▲ 김미경 은평구청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어명소 국토교통부 차관(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함께 GTX-A 공사가 한창인 연신내역을 방문해 공사추진 현황 관련 내용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은 대단면터널 현장에서 단체사진 촬영중인 김미경 은평구청장.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은 6일 국토교통부 2차관과 함께 GTX-A 공사가 한창인 연신내역을 방문해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어명소 2차관 방문을 맞아 은평구는 연신내역 복합문화광장 조성방안과 신분당선 서북부연장 조기 착공, 서부선 고양·은평선 신사고개역 신설을 건의하기도 했다.

 

GTX-A 4공구는 파주 운정~킨텍스~대곡~연신내를 거쳐 서울역~삼성 노선으로, 길이만 46.04km에 달한다. 총 사업비는 29,017억 원이고 246월 완공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연신내 일대 원활한 교통과 구민들의 복합문화광장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박동순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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