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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8-08 09: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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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자전거협회는 5일 읍면동 자전거협회 회원 70여 명이 참여하여 M2페스티벌이 열린 남강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자전거협회 회원 70여 명은 35도가 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신안동 음악분수대에서 진양교 구간 약 4km의 남강변에 쌓여있는 쓰레기 약 250kg을 수거하여 처리했으며 자전거 사고 예방을 위한 자전거도로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행사에 참석한 설대호 회장은 “M2페스티벌 여름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진주를 더욱 아름답게 기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7월 내내 지속된 집중 호우로 인해 떠 밀려온 쓰레기가 남강주변에 있어 축제장 주변 상황이 녹록지 않았는데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발 벗고 나서서 정화활동과 자전거도로 안전검검까지 함께해주신 자전거동호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 자전거협회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선도하는 민간단체로 20094월 진주시자전거연맹으로 출발해 현재 21개 읍면동 자전거동호회를 두고 총 405여 명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저탄소 녹색성장 구현에 앞장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대행진, 여성자전거투어단 운영, 시민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캠페인 등 각종 자전거 행사와 읍면동별 환경순찰반, 자전거도로 및 남강변 정화활동 등 자전거 이용활성화 사업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뉴스플러스김용진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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