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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7-19 16:45:10
  • 수정 2023-07-19 16: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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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홍남표 창원시장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이 천천히 진행되고 있는것에 대해 신속하게 진행해줄 것을 법원에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창원시청 앞에서 개최 됐다.


민주당경남도당은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홍남표 시장이 지난해 12월부터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시장실이 검찰에 압수수색 당한 데 이어 8개월 가까이 법정 공방이 이어지면서 창원시민과 창원시 공무원들의 피로도는 극에 달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런 와중에 홍남표 시장의 후보시절 캠프 핵심 관계자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조성 관련 언론에 나오면서 창원시민들의 근심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홍남표 시장 측 선거캠프의 난맥상이 창원시민의 피해로 이어져서는 않된다"고 말했다.


또한 "창원시의 공직기강은 무너졌고 창원시공무원들의 사기는 바닥까지 내려갔으며.이제 창원시정이 너무 위험하다"며 홍남표 창원시장에 대한 신속한 재판과 시장직 사퇴를 촉구했다.


민주당경남도당은 조명래 제2부시장에게 제기된 선거법 위반 의혹을 언급하며 "조명래 부시장을 해임할 권한이 있다""지금까지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조명래 부시장을 당장 직위 해제하라"고 주장했다.


한편 조명래 부시장은 선거법 위반 의혹과 관련해서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고, 경찰은 입건 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윤종갑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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