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장마 피해 신속복구·인명 피해 없어야”김관영 전북도지사, 장마 예찰 강화 지시 - 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 후속 특례 반영 활동 추진 주문 - 새만금 경쟁력 홍보,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총력전 강조 - 세계잼버리 D-18일 붐업 및 최종준비 완료 당부
  • 기사등록 2023-07-16 17:11:21
기사수정


▲ 전북도청 전경


김관영 전라북도지사가 14일 간부회의에서 장마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실국별 대응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630분 장마 관련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책회의를 주재한 데 이어 간부회의에서도 장마 대응을 언급하며, “최근 장마로 발생한 피해상황을 신속하게 복구하는 한편, 추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13일 국무총리 주재 전북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를 개최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가정책의 테스트베드 기회를 요청한데 대해 정부부처 분위기가 긍정적으로 바뀌었으므로, 특례 반영을 위한 부처 활동을 더 적극적으로 전개할 것을 주문했다.


김관영 지사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발표가 임박했으므로 마지막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심의 의결까지 새만금의 지원제도와 값싸고 충분한 부지를 제공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홍보하는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총력전을 펼치자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잼버리 준비와 관련해일일방문 프로그램 등 잼버리 행사에 많은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아울러 시도지사협의회를 통해 타 시도에서도 행사 참여를 이끌어 내도록 최종준비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관영 도지사는 취임 1주년 기자회견과 도민과의 대화를 통해 발표한 정책과 사업은 실국장이 직접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정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도정 혁신의 원동력을 지속하기 위해 “9월까지 팀별 벤치마킹 아이디어 발굴에 모든 팀원이 참여해 더 신선하고 실현가능성 높은 제안을 만들자고 독려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정부 세수감소와 긴축재정으로 국가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가예산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11일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은 국회의원실과 소통할 것을 지시했다.


한국뉴스플러스김정화 기자 b1222mgb@naver.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knewsplus.com/news/view.php?idx=9525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