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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7-13 08:47:17
  • 수정 2023-07-13 08: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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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이 무더위 쉼터 현장을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이 무더위 쉼터 현장을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홍남표창원특례시장은 11일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을 방문하여 쉼터 운영 이용에 대한 불편사항과 이용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홍남표 시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점에 온열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을 점검하면서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과 여름철 건강관리 주의사항 등을 전달했다.


창원시는 666개소의 경로을 비롯 총 949개소의 무더위 쉼터를 지정하여 폭염에 취약한 고령자나 무더위에 장시간 노출된 시민이 폭염을 피할 수 있는 장소로 제공하고 있으며, 무더위 쉼터로 운영되는 경로당의 냉방기 운영실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수리나 교체가 필요한 냉방기에 대한조치를 완료했다.


홍남표 시장은 올 여름 폭염에 대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무더위 쉼터 운영에 힘쓰겠다전기요금 인상으로 냉방비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보호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창원시는 ‘2023년 취약노인 폭염대비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읍면동 및 노인돌봄기관의 취약노인 안부확인 강화, 노인 일자리 운영 단축, 노인가장세대(1,800세대) 냉방경비 지원, 경로당 냉방비 및 냉방기기 지원 등을 통해 하절기 취약노인 건강관리와 안전확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뉴스플러스박정운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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