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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7-08 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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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7. 6. 한국노총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 출범 기자회견 사진


2023년 7월 6일 한국노총 공무원연맹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홍순탁 이하 한국노총 소방노조”)이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첫 발을 내딛은지 어느덧 2주년을 맞이했다.


한국노총 소방노조는 지난 2년간 정신없이 달려왔다. ‘소방공무원의 공상추정 제도라 칭하는 공무원재해보상법2023년 6월 11일 시행응급구조사 10만원 의료업무수당 지급 쟁취소방공무원 소급 국립묘지 안장 2023년 3월 21일 시행청년 공무원 402,000원 임금 정액 인상 요구공무원보수 물가연동제 실시 요구 등을 추진했다.

 

특히한국노총 소방노조는 법무법인 대륙아주(대형로펌), 노무법인사람과 산재’, 타이어뱅크, CJ푸드빌여기어때동강시스타, LG유플러스세이프닥과 업무협약(MOU)으로 조합원과 소방공무원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했고 이를 점차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홍순탁 위원장은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은 곧 국민의 안전으로 직결된다고 생각한다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현장의 소방공무원들이 본연의 업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한국노총 소방노조는 근무 환경 개선화재진화수당야간 출동가산금 등 각종 수당의 현실화를 이루어 내고 조합원과 국민이 상생하는 노동조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정규 부위원장은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이 되었지만임용권과 보수 등은 여전히 지방자치단체장이 권한을 가지고 있어 반쪽짜리 국가직인 상태이다소방공무원의 완전한 국가직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입법 활동 등을 계속해서 전개해 나가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노총 소방노조의 고문으로 함께하고 있는 국민의힘 박대수 의원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김주영 의원민형배 의원임오경 의원설훈 의원신동근 의원허영 의원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허원 도의원 등 여러 의원들은 한국노총 소방노조 출범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대한민국 소방공무원들에게 더 큰 봉사와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윤종갑 기자 yjk06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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