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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스마트 센싱 유닛 실증센터’ 개소로 센서분야 생태계 조성한다! - 김해 진례테크노밸리산단 내 스마트 센서 실증 기반시설 구축 - 센서 관련 시제품 제작 및 현장적용, 애로기술 해결, 인력양성 등 지원
  • 기사등록 2023-06-29 21: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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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스마트 센싱 유닛 실증센터’ 개소로 센서분야 생태계 조성한다!


▲ 경남도, ‘스마트 센싱 유닛 실증센터’ 개소로 센서분야 생태계 조성한다!



경상남도는 29일 오후 스마트 센싱 유닛 제품화 실증기반 및 기술개발 플랫폼을 구축하여 전문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스마트 센싱 유닛 실증센터’(이하 실증센터개소식을 개최했다.

 

‘스마트 센싱 유닛’은 기존 센싱 기능(온도·습도 등 물리량 계측)에 사물인터넷(IoT)기술이 더해져 유닛 단위로 지능화된 제품으로빠른 감지와 신속한 데이터 처리가 장점이며자동차기계정보통신기술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스마트화를 위한 필수요소이다.

 

실증센터는 김해 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진례면내에 위치하였으며, 3층 규모(1,657)제조장비 적용성 평가 등을 위한 생산공정실과 제조환경의 물리적인 특성 모사 및 신뢰성 평가 등을 위한 연구장비실회의실세미나실연구지원실 등을 갖췄다총사업비는 278억 원(국비 98도비 45.6김해시비 134.4)이 투입되었다.

 

제조 공정에 필요한 스마트 센서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나국내 기술력 부족으로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센서 국산화율 10% 미만산업통상자원부21)

이에 산업부는 실증기반 부재로 인한 제품화·국산화 애로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2021년 4월 공모사업을 추진하였고경남도가 실증센터 구축에 최종 선정되어 이날 개소식에 이르게 되었다.

 

경남도에 구축한 실증센터는 경남의 센서산업 활성화와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시제품 고도화 및 현장 적용기업애로사항 해결 지원취업 연계형 특성화 인력양성 등 다양한 지원을 한다.

 

이를 위해 스마트 센서의 다양한 물리적 환경(내환경성특수환경 등)의 제품 품질을 시험할 수 있는 47대의 스마트 센서 실증장비도 구축 중이며지원 사업을 통해 60개의 기업이 자동차기계정보통신기술 등의 분야에 이용될 스마트센서(온도습도진동압력 센서 등관련 지원을 받고 있다.

 

또한 산업현장·공정에서 발생하는 복합적인 물리현상을 모사하고 신뢰성을 평가하기 위한 실증 테스트베드(모듈)를 구성하여 ▲ 기계분야에서 온도습도비전센서 등 ▲ 자동차 분야에서 조도무게카메라센서 등 ▲ 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 진동온도, 3D카메라 센서 등 시제품 제작제품화까지 가능한 기업지원 플랫폼을 운영하게 된다.

 

실증센터가 활성화되면 열화상 카메라프레스 시험 장비진동시험 측정기 등 47대의 실증장비와 가공공정 모사 테스트베드사출공정 모사 테스트베드 등 다양한 실증 테스트베드를 통해 도내 센서 수요·공급 기업들의 센서제품 신뢰성 및 제품화를 지원하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센서산업의 지역 생태계 조성도 기대된다.

 

가공공정 모사 테스트베드 금형툴 충돌진동마모 등 다양한 가공공정의 특성을 모사하여     제조환경에서의 진동·전류·음향 등의 특성 검출에 이용

사출공정 모사 테스트베드 압력온도진동소재조건 등 다양한 공정시나리오 특성을 모사     하여 제조환경에서의 온도유압진동 등의 특성 검출에 이용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국회의원(김정호 의원), 산업부(이규봉 반도체과장), 경상남도(류명현 국장), 김해시(홍태용 시장), 경남도의원(주봉한 의원), 경남테크노파크(노충식 원장등을 비롯하여 관련 기관(한국생산기술연구원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등)과 기업(포스코JK솔리드솔루션대원기계(), 렉터슨 등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개회사환영사 및 축사테이프커팅식기념식수로 이어졌으며행사가 끝난 후에는 센터 내부를 관람하는 시설 방문도 이어졌다특히 시설 방문 중 생산공정실의 프레스시험 장비빌렛가열 실증모듈 등의 시연이 참석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경상남도 류명현 산업통상국장은 “실증센터를 통해 자동차기계정보통신기술 등 경남의 주력산업에 접목할 스마트센서 제품의 기술 국산화 및 제품화를 지원하여 센서 분야의 생태계 조성를 조성하고센서 수요·공급기업의 경남 유입을 유도하고 세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문성학 기자 abc5875400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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