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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청정한 피서지로 확인 - 주요 해수욕장 21개소를 대상으로 개장 전 수질 위생 안전성 조사 - 장염을 일으키는 대장균과 장구균 수질기준에 적합 - 백사장 모래 중 유해중금속 5항목 모두 환경안전관리기준 이내로 안전
  • 기사등록 2023-06-27 09: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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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개장을 앞둔 도내 해수욕장 21개소대상으로 5. 22.부터 6. 21.까지 환경 안전성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조사 지역이 모두 청정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 강릉(정동진, 경포, 안목, 연곡), 동해(추암, 망상, 대진), 속초(외옹치, 속초), 삼척(장호,

덕산, 맹방, 삼척), 고성(아야진, 백도, 송지호, 화진포), 양양(낙산, 하조대, 인구, 동호)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해수욕장의 환경관리에 관한 지침의 환경기준에 따라 수질과 백사장 모래를 조사한 결과, 수인성장염 발생을 유발하는 대장균과 장구균은 모든 해수욕장에서 수질기준에 적합하였으며 대장균은 0~170 CFU/100mL(기준 500 CFU/100mL 이하), 장구균은 모든 지점에서 0 CFU/100mL(기준 100 CFU/100mL 이하)로 나타났다.

* 장구균: 동물 등의 분변에 항상 존재하며, 분변성오염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위생지표미생물


백사장 모래는 토양오염공정시험기준 방법으로 유해 중금속 5항목(카드뮴, 비소, 수은, , 6가크롬)을 분석하였다. 카드뮴은 평균 0.63 mg/kg으로 기준(4 mg/kg)16%, 납은 평균 3.9 mg/kg으로 기준(200 mg/kg)2% 수준이었고 비소, 수은, 6크롬은 모두 불검출로 환경안전관리기준 이내로 안전하였다.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장(이순원) 해수욕장 개장 중 및 폐 후에도 이용객의 건강상 위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이 제공되도록 지속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김정화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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