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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6-22 11: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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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1일 오후 7시 서울 aT센터에서 열린대한민국브랜드협회 6월 정기 브랜드포럼의 특별강연자로 나서 제주만의 강점을 수도권 기업들에게 적극 홍보했다.

 

대한민국브랜드협회가 주최한 이번 포럼에는 기업 최고경영자(CEO), 각 분야 전문가 등 협회 소속 회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오영훈 지사는탐라의 정신을 이어 제주의 빛나는 미래로라는 주제로 고대 탐라시대에서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제주의 역사와 함께 민선 8기 제주도정의 미래 신성장동력 사업을 소개하였는데

 

상장기업 20개 육성·유치 ‘(가칭)빛나는 제주, 상장기업 육성 펀드조성 계획 투자유치촉진조례 개정 계획 기업의 물류비 부담 해소를 위한제주 스마트 공동 물류센터조성 계획 아세안 플러스 알파 정책 등을 설명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의 워케이션 프로그램에 수도권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앞으로 워케이션 정책을 더욱 확대해 제주의 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심항공교통(UAM), 글로벌 그린수소 생태계 조성, 민간 우주산업 육성 등 제주가 추진하고 있는 미래 신성장산업을 소개하면서 지역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미래 신성장 산업 생태계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오 지사는 지난 19일에 발표한 제주 바이오산업 육성전략을 적극 설명하며 그린 바이오, 레드 바이오, 해양 바이오 등 3대 바이오산업을 강화해 기업하기 좋은 제주, 양질의 일자리가 많은 제주를 만드는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2050년 탄소중립 섬 조성 2040년 플라스틱 제로 섬 조성 제주형 생태계 서비스 지불제 추진 등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실천 정책을 발표한 후 제주는 가장 선도적으로 환경·사회·투명경영(ESG)을 실천하는 지자체라고 자신한다며 친환경 섬인 제주의 강점을 소개했다.

 

끝으로 “‘기업하기 좋은 제주로 새롭게 브랜딩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국뉴스플러스김정화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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