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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6-14 21: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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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대학, 지역사회 건전문화 조성 위한 ‘3무3행 캠페인’ 실시


▲ 남해대학, 지역사회 건전문화 조성 위한 ‘3무3행 캠페인’ 실시



경남도립남해대학 학생 및 교직원들이 지난 13일 남해읍 사거리에서 지역사회 내 건전한 문화 및 학풍 조성을 위한 ‘33행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33행 캠페인’은 남해대학 대학종합발전계획 ‘지역사회협력 및 봉사체계의 혁신과제’ 중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한 세부과제 실천 차원에서 대학과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혁신방안의 하나로 추진된 것이다.

 

이번 33행 캠페인은 남해대학 달러버드 봉사동아리 학생 10명과 교직원남해경찰서남해군 보물섬 행복상담소 직원 총 22명이 모여 지역사회에 3(폭력·음주운전·흡연근절 및 3(인사·고운말·나눔실천을 촉구하는 등 행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3시간 동안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33행’ 실천 촉구와 함께 지역민을 대상으로 하는 인식조사를 병행지역사회 안전에 위협이 되는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학교폭력 등 각종 사회적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도 했다.

 

남기주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캠페인에서 촉구한 것처럼 대학과 지역이 한마음이 되어 3무 3행을 적극 실천한다면재학생과 지역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건강한 학내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한편남해대학은 대학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사회공헌체계 구축 및 지역사회 봉사지원 강화를 위해 해변환경정화농가일손돕기 등 다양한 지역봉사활동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한국뉴스플러스배재형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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