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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6-08 15: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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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 울산본부, 울산 미포국가산단 노동조합협의회가 각각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제주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 울산본부(의장 정원식)와 울산 미포국가산단 노동조합협의회(의장 백기태)8일 제주도청을 방문해“1년에 두세번은 사원 워크숍 등으로 제주를 꼭 방문하고 있어 마음의 고향인 제주에 기부금을 전달하기로 했다면서 기회가 된다면 제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교육을 받는 자리도 마련하면서 제주와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김희현 정무부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제주도청 백록홀에서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 울산본부, 울산 미포국가산단 노동조합협의회와 면담을 갖고 감사를 표했다.

 

김희현 정무부지사는 울산지역에서 마음의 고향인 제주에 큰 애정으로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 울산본부 정원식 의장은 고향사랑기부금 제도로 울산과 제주 간 교류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사람이 제주에 기부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도를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 이내 금액을 기부하면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및 관광상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고향사랑기부금은 고향사랑e(https://ilovegohyang.go.kr) 시스템 또는 전국 농·축협과 농협은행, 제주공항 및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제주) 제주은행 창구에서도 납부할 수 있다.


한국뉴스플러스김정화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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