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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구제역 청정지역 사수를 위한 일제 소독 - 5월 22일~25일, 나흘간 도내 오염원 유입 차단을 위한 일제 소독 강화 - 도내 우제류 109만 두 대상 구제역 긴급 백신 완료
  • 기사등록 2023-05-22 20: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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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구제역 청정지역 사수를 위한 일제 소독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구제역 차단을 위하여 5월 22()부터 25()까지 나흘간 도내 전체 축산농가·시설·차량을 대상으로 일제 소독을 실시한다.

 

충북지역 구제역 발생 이후도에서는 농장 개별 소독과 방역을 강화하고 있지만방역 사각지대를 없애고 혹시 모르게 유입되었을지 모를 오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농장과 축산 관련 시설·차량에 대하여 일시에 대대적인 소독을 실시한다.

 

축산농가에서는 일제 소독기간 중 농장 내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최대한 금지하고 소독장비를 활용하여 자체소독을 실시하며도와 시군에서는 공동방제단과 광역방제기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여 축산농가·시설 진출입로를 일제 소독할 방침이다.

 

한편경남도에서는 4~5월 초소와 염소에 대한 구제역 일제 백신접종을 완료하였으나구제역 발생으로 지난 5월 16~20일 도내 우제류 109만 두에 대해 긴급 보강접종을 실시하였다.

 

도는 긴급 보강접종으로 가축 개체별 방어능력을 최대화시키고이번 일제 소독을 통해서는 외부에 오염되어 있을 수 있는 전염병 원인체를 제거하여 안팎으로 방어막을 친다는 계획이다.

 

강광식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구제역과 같은 가축전염병의 차단에는 지름길이 없다며어려움이 있겠지만 축산농가에서 철저한 백신과 오염원 유입 방지를 위한 소독 그리고 기본방역 수칙 준수 등 차단방역에 먼저 노력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문성학 기자 abc5875400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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