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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충북 청주·증평 구제역 발생에 따른 강도 높은 방역추진! - 소·돼지·염소 789천여두 긴급 추가접종 및 백신 점검반 운영(~5.19.) - 발생 시·군(청주,증평) 및 인접 7개 시·군에 생축(소) 농장 간 이동금지(~5.30
  • 기사등록 2023-05-17 08: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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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청 전경


강원도는 충북 청주에서 발생된 구제역이 증평까지 확산되는 등 도내 유입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우제류 가축 전 두수에 대한 긴급 백신 추가접종과 발생 시·군 및 인접 7개 시군*에 생축() 농장 간 이동금지 조치 등 강도 높은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 발생시군 : 청주, 증평 / 인접시군 : 음성, 진천, 괴산, 보은, 천안, 세종, 대전


우선, 도내 접종대상 소·돼지·염소 전체 789천두(267, 돼지 496, 염소 26)에 대한 긴급 백신 추가접종을 5.17.~5.19. 3일간 추진하고, 이를 위해 시·군별로 공수의, 축협수의사 등 전문가로 접종반을 편성, 소규모 농가 및 접종 지원을 원하는 전업농가에 대해 접종을 지원하며, 자가 접종하는 규모 이상 전업농가는 백신을 공급하고 감독공무원을 입회시켜 접종상황을 지도·감독한다.

 

또한, ()와 동물위생시험소로 백신 접종 점검반(18개반)을 구성하여, ·군별 백신 공급 현황, 접종반 운영 등 접종실적을 확인하고 바른 구제역 백신접종 방법 안내 및 세척·소독 등 방역 실태도 함께 점검한다.

 

안재완 동물방역과장은, “강원도 인접인 충청북도에서 구제역이 확산, 도내 유입 방지를 위하여 다소 과하더라도 강력한 차단방역 조치가 요구된다면서, “축산농가에서는 5.19.()까지 실시되는 일제 백신 접종과 축사 내·외부 소독 등 차단방역을 철저히 이행하고, 모임 자제 등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한국뉴스플러스김정화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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