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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5-16 11: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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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산구, 챗GPT 인공지능 로봇‘성산이’대여사업 실시



 

창원특례시 성산구(구청장 구진호)5월부터 챗GPT를 활용한 인공지능(AI) 로봇을 축제, 행사, 회의 개최 시 대여하여 최신 스마트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4, 관련 업체들과 함께 인공지능 기술력을 지자체 업무환경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를 완료하였으며, 515일부터 총 3대의 인공지능 로봇 말벗 성산이를 창원시에서 개최하는 각종 행사와 회의 등에 대여하고 있다.

 

성산이는 국내 최초 챗GPT 인공지능 로봇으로서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며 노래·동영상 재생, 정보제공과 안내, 영상통화, CCTV기능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로봇산업의 인지도 상승과 시장의 지속적인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93일까지 개최되는 창원시립마산박물관 동심의 세계_꿈꾸는 놀이터특별전을 통해 성산이를 만나볼 수 있으며, 아울러 대여방안과 활용방향에 대한 검토 후 경로당, 어린이집 등으로 확대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구진호 성산구청장은 행사 및 회의 진행 시 친숙한 이미지의 인공지능 로봇을 배치함으로써 스마트기술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유연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후 경로당, 어린이집 등 사업대상을 점차 확대하여 다양한 계층의 맞춤형 체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박정운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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