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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4-27 08: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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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성도기, 산청군향토장학금 500만원 기탁



산청군향토장학회는 (자)혜성도기(대표 강동훈)가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산청 금서농공단지에 위치하고 있는 혜성도기는 1988년 창립해 현재 2대째 운영하고 있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 된 내열 도기 생산 기업이다.

이번 장학금 기탁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동훈 대표는 “산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 인재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하게 됐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공부하는 학생들이 지역을 빛내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산청군향토장학회는 기탁 받은 장학금을 지역 인재양성과 내실 있는 향토장학회 운영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한국뉴스플러스임도현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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