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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년 사회 정착 돕는다”…은평구, 자립준비주택 24일 입주 시작 - 김 구청장 “자립준비청년이 찬란한 미래 만드는 시작점 되길 기대” - 23일 입주 환영식 개최…입주자 대상 생활교육 - ‘전국 최초’ 주택에서 홀로 살아보기 자립 체험 제공…실질적 자립 도움
  • 기사등록 2023-04-24 22: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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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는 전국 최초로 자립준비청년(예정)이 홀로 살아보는 체험을 해보는 ‘은평형 자립준비주택’의 입주를 24일부터 시작한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전국 최초로 자립준비청년(예정)이 홀로 살아보는 체험을 해보는 은평형 자립준비주택의 입주2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은평형 자립준비주택은 자립준비청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자 지자체와 LH가 협력해 매입임대주택을 활용한 특화주택이다. 자립준비청년에게 보호 종료 전 혼자 살아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 주택은 총 4곳으로 LH서울지역본부가 공급하고, 은평구는 주택 보증금, 임대료, 공공관리비를 부담한다. 구는 입주 전 공간 개선을 위해 주택 전반에 대한 개보수 공사도 시행했다. 가전제품, 가구, 생활용품 등을 갖춰 입주 즉시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자립준비청년들은 요리, 청소, 공공요금 납부, 쓰레기 분리배출 등을 체험함으로써 실질적인 자립을 준비할 수 있다. 은평구와 자립준비전담요원이 매주 1~2회 정기적으로 방문해 생활에 어려운 점을 청취하고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예정이다.

 

입주 청년 모집은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있는 자립준비(예정)청년을 대상으로 입주 희망을 신청받았다. 지역사회 아동분야 전문가 등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지원하게 된 동기와 자립 의지 등 심층 면접을 진행해 청년 총 4명을 선발했다.

 

입주 전날인 23일 오후 2시 입주 환영식을 개최했다. 입주 예정 청년, 관내 아동복지시설 관계자 등과 함께 홀로서기 체험을 축하하면서, 입주자 대상으로 사전 교육도 진행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자립준비주택이 자립준비청년들이 찬란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첫발이 되길 바란다청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되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박동순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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