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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4-24 09: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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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청 전경


강원도는 지난해 10월부터 금년 423일까지 도내 9개 시·군에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17천여 본을 전량 방제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감염목 주변 및 선단지 1,002ha에 예방나무주사 시행을 완료했다.

 

도는 금년 소나무재선충병 적기 방제를 위해 총괄 방제전략을 수립하여 소나무류 취급 업체 등 점검(7,499개소), 시군 방제 컨설팅 및 사업장 점검(23), 예찰방제단 연중운영(84) 등을 통해 재선충병 예방 및 방제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뿐만 아니라, 국비 17억원을 추가 확보하여 금년 신규 발생 시군(철원화천)의 고사목을 초기에 전량 방제 조치하였으며, 추가 감염 우려목에 대해 조사 및 설계를 완료하고 하반기 방제기간에 즉각적인 방제를 실행할 계획이다.

 

김창규 도 산림환경국장은소나무재선충병 방제는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방제하는 것과 더불어 기관간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강원도 우량 소나무를 지켜내기 위해 지방청, 국유림관리소, 시군 등과 협업을 통한 예찰방제를 효율적으로 실시하여 해 확산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김정화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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