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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명실상부‘이차전지 첨단특화단지 최적지’입증 - 산업부, ’23년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 공모 선정 - 충청권 이차전지 소재·부품 기업 양산검증 및 사업화 지원 강화 - 김 지사, “세계 기술패권 경쟁에서 우위 확보 위해 선도적으로 대응”
  • 기사등록 2023-04-18 10: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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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 전경


충북도는 ‘2023년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96억원을 확보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충청권 이차전지 핵심소재 기술 실증 및 평가지원 기반 구축사업으로 이차전지 핵심 소재·부품 양산성 검증을 위한 제조 기반을 구축하고 시험평가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장비구축) 이차전지 소재·부품 검증을 위한 고도화 장비 15종 구축 (기술지원) 성능 및 안정성 개선을 위한 통합 기술지원 기반 운영, 연구개발 제품의 제작·분석·성능평가 및 시험인증 지원 (인력양성) 장비활용을 통한 실습 중심의 예비인력, 재직자 교육 수행 (네트워크) 충청권 이차전지 산학연관 교류회 운영 등 이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국내 이차전지 산업 1등 지자체 입지를 공고히 하며, 이차전지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틀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에서 기후변화, 탄소중립 등의 명분으로 보호무역주의로 전환하면서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유럽 핵심원자재법(CRMA) 등 규제로 인한 무역장벽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면서 세계 기술패권 경쟁에서 우위 확보를 위해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김정화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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