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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4-15 23: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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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선진지 견학


진주시 보건소는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들의 돌봄 서비스 역량 강화와 사기진작을 위해 지난 11일 울산 울주군 정토마을 자재병원으로 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말기 암환자의 정신적·신체적 지지와 통합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사회공동체적 삶을 구현하고 있는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여 대상자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진주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33명과 인솔공무원 2명 등 35명은 양산 통도사를 둘러본 후 울산 울주군에 소재한 정토마을 자재병원의 호스피스 병동과 병원 프로그램 등을 체험했다.

아울러 자재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능행스님의 강의를 통해 호스피스 봉사자의 자질향상과 다양한 경험에 대한 내용을 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이날 참여한 이은주 진주호스피스회 회장은 “이번 능행스님의 강의는 감동적이고 깊은 여운이 남는 강의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돌봄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김용진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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