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 제7기 또바기 청소년봉사단, 나눔 실천 본격 활동 시작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8일 진해자원봉사센터에서 창원시청소년봉사단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과의 소통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지난달 25일 발대식 개최 이후 처음 실시되는 것으로, 지역 내 어르신 세대를 이해하고, 놀이를 통한 세대 간의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어르신 이해 ▲게임을 통한 소통 방법 ▲팀별 실습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후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매월 1회 경로당, 주간보호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을 방문하여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청소년봉사단원들은 “오늘 교육을 통해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어르신들이 좀 더 친근해진 느낌이었고, 다음 활동에서는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처럼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갈수록 세대 간의 소통이 쉽지 않은 환경에, 이런 활동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우리 청소년들의 귀한 나눔 활동으로 인해 우리 사회가 보다 더 따뜻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 윤종갑 기자 yjk0625@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