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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3년 농어촌진흥기금’ 327억 원 융자지원 개시! - 오는 3월 28일부터 농어업인 등 1,089명에게 운영·시설자금 대출실행 - 1% 저금리 융자로 농어업인 경영개선 및 자생력 확보 기여 기대
  • 기사등록 2023-03-27 23: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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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2023년 농어촌진흥기금’ 327억 원 융자지원 개시!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농어업인의 경영개선으로 농어업의 자생력 확보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3년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오는 28일부터 융자금 대출을 실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1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된 도내 시군별 융자신청에 접수한 농어업인 중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거쳐 추천·확정한 1,089명의 대상자에 대해 농자재 구입비시설·장비임차료유통·가공·판매 등에 필요한 운영자금 278억 원과 시설 및 기자재의 확충·개선 등에 필요한 시설자금 49억 원을 합한 327억 원을 지원한다.

 

이는 전년 같은 시기 696, 209억 원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난 수치로 상대적으로 고금리인 시중 대출상품과 정책자금에 비해 저금리인 농어촌진흥기금으로 농어업 경영개선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지원 대상자는 3월 28일부터 주소지 NH농협 시·군지부에 지원대상자 선정 통지서주민등록증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방문 신청하면 신용조사 및 담보물 감정을 통해 최종 대출실행이 확정된다.

 

농어업인이 부담하는 농어촌진흥기금의 금리는 연 1%의 저금리이며 운영자금은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시설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하는 조건이다.

 

 

경상남도 농어촌진흥기금은 2022년에는 도내 농어업인 995명에 234억 원을 지원하는 등 지난 1995년 기금 설치 이후 그간 4만 48명에게 8,835억 원을 융자 지원하여 농어촌 경제 활성화 및 농어가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정연상 경남도 농정국장은 “고금리 정책기조 속에서 저리로 융자되는 농어촌진흥기금으로 농어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지원 대상자가 융자기간 내 대출을 신청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잔여자금 및 미융자대출금에 대해서는 하반기 융자계획을 곧바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문성학 기자 abc5875400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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