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 하수도사업소, ‘친환경 홍보관 확대 운영’ 홍보
창원특례시 하수도사업소(소장 이종근)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인한 외부활동 증가와 탄소 중립 마을 만들기 위원회 등 환경 분야에 대한 다양한 시민들의 관심 증대에 발맞춰 2023년 시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홍보관 확대 운영을 기획했다고 27일 밝혔다.
홍보관의 주 방문객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 초·중·고 학생들이다. 2022년 하수도사업소 홍보관을 방문한 방문객은 7,600여명의 학생들이다. 이를 창원시민 전체로 확대하여 시민 체감형 하수체험 홍보관 운영을 통해 생활 속 물의 소중함과 미래 환경 보전의식을 고취하겠다는 취지이다.
읍·면·동 주민자치회 및 탄소 중립 마을 만들기 위원회, 통장 협의회 등 주로 행정복지센터에서 활동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하여 점차 다방면으로 홍보반경을 넓힐 계획이며, 홍보공문 발송 및 찾아가는 친환경 하수체험홍보관 운영 설명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견학문의 및 접수는 하수도사업소 하수행정과 홍보관 담당(☎225-6588)을 통해 가능하다.
첫 홍보는 덕동 인근의 가포동 행정복지센터 3월 통장회의에서 홍보용 리플릿 배부 및 견학코스 운영 관련 설명을 통해 진행되었다. 통장협의회 회원분들은 이구동성으로 하수처리장이란 곳이 막연히 기피 시설로만 여겨졌는데 설명을 듣고 나니 꼭 한번 하수도사업소를 방문하여, 하수처리현장을 눈으로 직접 보면서 체험해 보고 싶다고 전했다.
이종근 하수도사업소장은 “연중수시로 운영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하수체험 홍보관 운영 확대를 통해 창원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 박정운 기자 b1222mg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