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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봄 행락철 맞아 출렁다리 등 시설물 안전점검 - 4월 3일까지 봄 행락철 대비 출렁다리 등 18개소 점검 - 토목·전기·기계 분야 민간전문가 등과 합동점검
  • 기사등록 2023-03-27 09: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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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청 전경


전북도는 봄 행락철을 맞아 출렁다리, 케이블카, 짚라인 등 나들이 인파가 모여들 곳으로 예상되는 시설물을 대상으로 327일부터 43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는 토목·전기·기계 등 각 분야별로 점검반을 구성하고, 각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 합동으로 꼼꼼히 살핀다는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도내 출렁다리 11개소, 케이블카 3개소, 짚라인 2개소, 카이워크 2개소 4개 분야 18개소다.


주요 점검사항은 시설물 주요 구조부의 변형 부식 여부, 케이블 등의 접합부 손상 여부, 주탑,케이블,앵커리지 행어 부식 상, 난간, 바닥판 등의 흔들림 여부 등이다.


도는 안전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치하고, 보수보강 등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며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허전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도민들께서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외 활동시 각종 안전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뉴스플러스ⓒ 김정화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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