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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3-25 21: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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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 故 김평존 일병 유가족에 6‧25 화랑무공훈장 전수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24일 오후 3시 접견실에서 625 전쟁에 참전해 공적을 세운 김평존 일병의 유가족인 조카 김두열 씨에게 정부를 대신하여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김평존 일병은 국방부에서 추진한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사업으로 발굴된 공로자이다. 625 전쟁 당시 무공훈장 대상자로 결정되었으나, 지금까지 실물 훈장을 받지 못하다가 70년 만에 유가족을 통해 무공훈장을 받게 됐다.

 

김평존 일병은 19501115일 당시 스무 살의 나이로 625전쟁에 참전해, 그 다음해 강원도 춘천~가평지구의 방어전투에서 공을 세우고 전사했다.


훈장을 대신 받은 유가족 김두열 씨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고인의 명예를 잊지 않고 높여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늦게나마 훈장을 받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 수호를 위해 헌신하신 고인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으로도 보훈 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예우를 강화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625전쟁 이후 수여되지 못한 훈장을 전달하기 위해 625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을 편성해 내 고장 영웅 찾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뉴스플러스배영민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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