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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3-22 21: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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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 수돗물‘청아수’무료 수질검사 신청하세요



 

창원시 상수도사업소(소장 이종덕)는 우리 집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세대 대상으로 무료로 수질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아수 안심확인제2014년부터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아수 안심확인제는 창원시 수질연구센터 담당 공무원이 수질검사 신청 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무료로 수도꼭지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제도로, 2021년부터는 의뢰인이 궁금증을 즉시 해소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휴대용 측정기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바로 알려주기도 한다.

 

안심확인제 수질 검사항목은 물의 맑고 탁한 정도를 나타내는 탁도물의 산성, 알칼리성의 정도를 알 수 있는 수소이온농도병원성 미생물로부터의 안전성을 확인하는 잔류염소수도관에서의 용출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 구리, 아연, 망간7개 항목으로, 현장 측정 후 수질기준 적합이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만약, 현장에서 검사한 결과 음용 부적합 판정이 나면 시료를 수거해 수질연구센터 실험실에서 일반세균 등 16항목에 대해 추가 검사를 시행하며, 부적합 원인을 파악하여 개선하는 방법도 알려주게 된다. 안심 확인제는 물사랑 홈페이지(https://ilovewater.or.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순으로 담당자와 방문 일정 협의 후 수질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종덕 상수도사업소장은 상수도사업소 전 직원은 시민에게 건강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청아수 안심확인제를 통해 가정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의 수질을 직접 확인한다면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윤종갑 기자 yjk06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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