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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3-03 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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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청 전경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경유 통학차량으로 인한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을 시행, 2일부터 선착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 물량은 60대이다. 사업비는 총 42천만원이며, 지원대상은 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 LPG 신차를 구매하는 어린이통학차량 소유자 또는 신고예정자이며 올해는 특례조항에 따라 기존 운행 중인 경유차량의 폐차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보조금 지원대상자 선정 이전인 2022111일 이후에 신차계약, 구매등록한 경우에도 보조금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창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여 지원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창원시청 기후대기과(055-225-3526)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태순 기후대기과장은 미세먼지의 주범인 질소산화물의 경우 LPG차에서의 배출량은 경유차의 93분의 1에 불과하므로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통학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대기질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을 2018년부터 시작하여 지난해까지 368, 22억원을 지원했다.


한국뉴스플러스박정운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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