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최근 길고양이에 대한 관심이 증대함에 따라 길고양이와의 평화로운 공존을 주제로 창원시농업기술센터 진해기술지원과에서 고양이 관련자들이 모여 토론을 하고 있다.

경남창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황규종)는 지난 20일 최근 길고양이에 대한 관심이 증대함에 따라 길고양이와의 평화로운 공존을 주제로 창원시농업기술센터 진해기술지원과에서 고양이 관련자들이 모여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자원봉사자(캣맘), 동물병원장, 포획위탁업체 등 관계자 11명이 모여 길고양이 중성화 및 보호관리 사업 운영의 애로사항과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다.
길고양이는 개체수를 조절하고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 및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TNR 사업(포획 Trap-중성화수술 Neuter-방사 Return)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진해구 지역은 약 380마리를 예상하고 있다.
이순섭 진해기술지원과장은 “반려동물들을 쉽게 구입하고 쉽게 버려 길고양이가 늘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반려동물을 사랑하고 소중한 생명이라는 인식전환과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 고 협조를 당부했다.
한국뉴스플러스ⓒ 문성학 기자 abc68754008@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