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해구는 마천주물공단 소재 공장에서 악취 오염도 검사를 위해 굴뚝에서 시료를 포집하고 있다.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임인한)는 마천주물공단 악취 저감을 위해 공장 악취 측정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10월부터 12월까지 특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대형 공장 및 주요 악취 민원 사업장을 대상으로 악취포집기를 이용해 굴뚝에서 배출되는 시료를 채취, 오염도 검사를 실시한다.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시민 명예환경감시원과 함께 공단 환경순찰 및 공장 13개소에 대해 악취 시료를 채취했다.
구는 연말까지 지속적인 지도점검 및 악취오염도 검사를 실시해 악취 문제 근절에 발 벗고 나설 방침이다.
하중호 진해구 환경미화과장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 중심의 환경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이 원하는 수준의 악취 저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 문성학 기자 abc68754008@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