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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2-12 14: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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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 전경


행정안전부는 26() 대지진이 발생한 튀르키예에 대한 구호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신속한 기부금 모집등록, 자치단체 협조 요청 등 적극적 조치에 나섰다.

 

우선, 성금 모금 활성화를 위해 기부금품 모집등록 또는 변경(모집금액 상향) 신청 시 최대한 신속하게 승인(1일 이내 처리)한다.

 

지방자치단체에도 기부금의 모집등록변경 신청 시 신속 승인을 협조요청하였고, 이러한 사항을 주요 기부금 단체에 안내하였다.

 

튀르키예 지진 관련 행정안전부에 기등록한 단체의 기부금 모집 현황

- 대한적십자사,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등 10개 단체 122억 원(’23.2.10. 오전 기준)

 

아울러, 대한적십자사 등 국내 구호단체에서 추진 중인 긴급구호 기부금 모금에 많은 국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홍보 및 안내를 협조 요청하였다.

 

또한, 피해지역에 대한 민간 차원의 자원봉사 활동이 가능해질 경우, 봉사활동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지역 자원봉사센터 등에도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현재 피해 현장의 경우 출국을 권고하는 여행경보 3단계 등으로 지정되어 있어 일반인의 자원봉사 활동은 제한되고 있음

 

한편, 서울부산경기 등 9개 지방자치단체도 국제교류협력 조례 등에 근거하여 긴급 구호금 등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서울시 30만 달러, 경기도 100만 달러, 부산시인천시광주시대전시울산시전남도용인시 10만 달러 지원 결정(’23.2.9. 18시 기준)

 

또한, 행정안전부는 오는 213일 개최 예정인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통해 민간자치단체 차원의 구호활동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치단체에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 형제국가인 튀르키예 국민에게 우리 국민의 따뜻한 마음이 조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김용진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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