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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2-08 23: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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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가 2023년 도서종합개발사업 추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2023년 도서종합개발사업에 27억 원(국비 22억원, 지방비 5억원)을 편성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도서종합개발사업은 섬 발전 촉진법에 따라 개발대상 섬으로 지정된 창원시의 5개 유인섬(마산합포구 실리도송도양도, 진해구 잠도우도)에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여건 조성과 섬 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2018년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184억 원(국비 147, 지방비 37)이 투입돼 연차별로 추진되고 있다.

 

시는 올해 총 27억 원을 투입해 어업기반시설인 잠도 방파제 연장, 잠도 호안시설 정비, 양도 방파제 정비, 송도 방파제 정비 등 4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태풍 등 재해시 어선, 섬 주민의 재산보호와 편의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잠도 방파제 연장, 양도 방파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잠도 호안시설 정비, 송도 방파제 정비는 설계 및 행정절차(인허가)를 조속히 이행하여 하반기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종남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섬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여 살기좋은 어촌마을을 조성하고 섬 어촌마을 소멸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제성진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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