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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2-02 11:25:21
  • 수정 2023-02-02 11: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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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월대보름 행사장 안전사고 대비 근접배치된 소방차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3일부터 6일까지 화재예방과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2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기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4000여 명과 소방장비 716대를 투입해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등 야외 행사에 따른 화재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


소방본부는 정월대보름 관련 공주 신관공원 달집태우기 등 도내 10곳의 행사장에 6000여 명의 인파가 운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축제 당일에는 행사장에 소방차와 구급차를 근접 배치하고, 산림 인접 지역 등에 대한 화재예방 순찰을 강화하는 등 안전사고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상식 예방안전과장은 정월대보름 전통 놀이는 화재위험이 큰 만큼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도민이 안전한 정월대보름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김정화 기자 hyuen33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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