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박완수 도정에서는 과학기술기관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올해 1월 ‘과학기술원 설립 특별팀(TF)’을 별도 설치하여, 기존 산학연 등 연구·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차별화된 경남형 과학기술기관 설립 최적(안)을 도출하고 있다.
도는 정부·국회, 대학·연구기관, 도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에서 설립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류명현 경남도 산업통상국장은 “지역산업의 발전은 과학기술인재가 결정하는 것이므로 과학기술기관 설립은 우리 도의 미래을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경남의 산업․경제 부흥을 위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과학기술기관 설립에 도내 연구기관·대학들이 함께 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10월 박완수 도지사가 경남의 발전을 위해 과학기술원과 같은 기관을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한 이래, 인재육성 전담팀(과학기술기관 설치분과)을 구성하여 1차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한국뉴스플러스ⓒ 문성학 기자 abc58754008@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