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상남도 축산연구소 분양돼지 농가 만족도 “우수” - 2022년부터 시행한 자돈 분양 또한 호응…다각적 홍보 강화 - 종돈 분양 농가 대상, 설문조사 실시…종돈 분양 만족도 90% 넘어
  • 기사등록 2023-01-31 09:45:02
기사수정


▲ 지난 20여 년간 3,400두 이상의 종돈(씨돼지)을 도내 양돈농가에 보급하여, 양돈농가 소득증대에 큰 기여했다



경상남도 축산연구소(소장 정창근)는 지난 20여 년간 3,400두 이상의 종돈(씨돼지)을 도내 양돈농가에 보급하여양돈농가 소득증대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마다 실시하고 있는 분양농가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지난 1년간 분양농가 대상으로 응답자의 90% 이상이 분양받은 종돈에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설문조사는 모바일인터넷 및 전화를 통해 지난 연말에 실시하였고응답자의 85.7%가 축산연구소 종돈의 능력 수준이 사설 종돈장보다 우수하거나 비슷하다를 선택하였으며우수 이상을 선택한 응답자가 전체의 61.9%로 조사되어 축산연구소에서 분양된 돼지가 도내 양돈농가의 큰 호응을 받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202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자돈(새끼돼지, 70일령 이상분양은 연간 360두가 분양되어 적색(赤色브랜드육(홍돈)을 생산하는 농가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하지만응답자의 33.4%만 자돈 분양 내용을 알고 있어질 좋은 우수 자돈의 분양을 늘이기 위해 올해는 더 다각적으로 홍보를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한편축산연구소에서 새롭게 계획하고 있는 백색 돼지 후보돈(F1) 분양 및 흑돼지 정액 보급사업에 관한 설문에서는 응답자의 50%가 백색 돼지 F1 후보돈 분양을 희망하였고흑돼지 정액은 41.2%가 구입을 희망하였다.

 

 

이에 따라 경상남도 축산연구소는 “백색 돼지 후보돈(F1)과 정액 보급사업 등 농가 수요에 발맞춰 신규사업 발굴 및 도내 양돈농가 돼지 개량을 통한 생산 경영비 절감과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축산연구소의 종돈 및 자돈 분양을 희망하는 양돈농가에서는 대한한돈협회 경남지부 신청을 하거나 비협회원일 경우 축산연구소에 직접 신청이 가능하다.


한국뉴스플러스문성학 기자 abc58754008@gmail.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knewsplus.com/news/view.php?idx=6071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