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천동주부민방위대 좌측으로 부터 이미화 대장, 임혜숙 부대장, 문혜숙 웅천동장,도진영 봉사부장이 불우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웅천동장에게 기탁하고 있다창원특례시 진해구 웅천동주부민방위대(대장 이미화) 지난 23일 창원특례시 진해구 웅천동을 찾아 연말연시 생활고를 격고있는 이웃을 위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미화 대장은 “웅천동주부민방위대원들이 행사를 통해 마련한 성금을 모두가 어려운 경제적 위기 상황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과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으며 힘든 시기를 모두가 함께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혜숙 웅천동장은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영향으로 은행이자와 물가상승 등 경제난으로 인해 시민들이 어려움이 큰 시기에 사랑의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동민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웅천동주부민방위대는 가사에 종사하는 주부회원 25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로 민방위교육ㆍ훈련을 통해서 위기상황 시 대응력을 높이고 민방위 대피시설 및 급수시설 점검, 소외계층 지원사업, 학생 밤길 안전사고 예방순찰, 노인돌보미 활동 등을 통해 시민안전 지킴이로서 다양한 봉사활동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한국뉴스플러스ⓒ 배명갑 기자 b1222mgb@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