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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2-23 23: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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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보도의 대변신~ 도심속 문화공간으로 반들었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21일 시민과 함께 지하보도 복합문화공간을 문을 열고 한마당 축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100여명 참석했으며, 개회식, 미디어아트쇼, 지역 청소년 모범동아리팀 공연,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다.

 

특히, 지하보도 벽면 활용 미디어아트 3편은 창원의 상징인 벚꽃 클림트 작품 전자갤러리 친환경도시 창원 숲속의 낮과 밤의 모습을 연출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지하보도 복합문화공간은 기능이 저하된 창원종합운동장 지하보도를 리모델링해 연면적 1,150규모로 미디어 기반 문화공간으로 조성했으며 사업비 17.5억이 투입되었다.

 

주요시설로는 미디어아트 존, 전자갤러리 존, 인포메이션 존, 버스킹 존, 통합관리시스템 존, 장애인 휠체어 리프트, 휴게공간 등이 있으며 전시공간 및 문화예술공연 공간으로 활용된다.

 

기존 지하보도는 낡고 어둡고 방범에도 취약해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했던 곳이었으나 보수 보강공사를 통해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함으로써 유동인구가 늘고 안전한 통행로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진호 문화관광체육국장은지하보도의 특수성을 살린 도심 속 문화공간으로 다양한 전시회와 공연장으로 활용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문화향유와 창작문화 확산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박정운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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