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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야대로 서면~사상 구간 BRT 운영 개시! - 중앙버스전용차로(BRT) 동서·남북축 연결 완성 - 12.28. 04:30, 서면 교차로~사상 주례교차로 5.4km 구간 가야대로 BRT 개통 - 박형준 시장, 개통 당일 아침 BRT 현장 방문해 시내버스 시승,
  • 기사등록 2022-12-20 0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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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통구간 도면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28일 시내버스 첫차 운행 시간인 새벽 4시 30분부터 가야대로 서면 교차로에서 주례 교차로까지 5.4km 구간의 중앙버스전용차로(이하 BRT)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BRT 개통으로 서면 교차로에서 주례 교차로까지 5.4km가 완성되면 동서·남북축 30.3㎞ BRT 교통체계가 완료됨으로써버스 속도는 5~19%까지 증가하고약속 시간을 지킬 수 있는 정도를 나타내는 정시성은 15~25% 정도 향상되어 부산시민의 버스이용 편의 증대승용차 증가 억제로 교통혼잡이 획기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는 이번 개통에 대비해 오는 21일부터 시경찰도로교통공단버스조합운수업체 등과 함께 교통안전시설 합동점검을 시행해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상의 문제를 대비한다.

 

  또한 28일 개통 당일에는 신설되는 BRT 정류소 22개소와 65개소 버스쉘터폐지되는 가로변 정류소 29개소 및 주요 교차로 16개소 등에 시 공무원경찰모범운전기사버스 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의 인력을 배치해 시민 안내에도 빈틈없이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개통 당일(28아침 박형준 부산시장이 BRT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직접 챙길 예정이다주례역에서 중앙대로 BRT 시설물을 점검하고개통구간을 운행하는 시내버스에 탑승해 이용 시민과 대화를 나누며 소통할 예정이다또한승용차를 이용해 일반차량의 교통 흐름도 직접 확인하는 등 BRT 구간 교통 전반에 대해서도 점검한다.

 

  BRT 개통 후에도 시는 교통전문가경찰도로교통공단버스조합 등 유관기관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모니터링을 실시해 대중교통 이용환경뿐만 아니라 일반차량의 교통 흐름도 지속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먼저 그동안 BRT 공사로 인한 소음교통체증 등 불편을 감내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이번 BRT 개통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탄소중립 시대 저탄소 그린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김 현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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