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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2-17 16: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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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지방물가안정관리 최우수지자체 수상


충청북도가 15일 행안부 지역일자리경제과에서 주관하는 2022년 지방물가안정관리 추진실적평가에서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올해 고물가시기 지방공공요금 동결, 개인서비스 안정분위기 조성 등 지방물가 안정을 위해 적극 추진한 243개 전국지자체의 추진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4개의 유형(광역시, , 자치구, )으로 구분한 것으로, 충북도는 10개의 도단위에서 최우수등급 등급을 단독 선정돼, 인센티브로 특교세 35천만원을 지급받는다.


충북도는 올해 물가안정을 위해 물가대책상황실을 상시 운영하면서, ·하반기 물가대책위원회 4, 실무회의 8, 단체장 활동 및 보고 12, 기타활동(관련부서 및 기관·단체 물가안정 독려) 17회 등을 추진했다.


이외에도, "착한가격업소 지원조례"제정, 공직자 착한가격업소 이용주간 운영, 물가안정책임관제 운영, 개인서비스 안정화를 위한 캠페인 등을 20여 차례 추진한 바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지방정부차원에서 물가안정을 위해 추진할 수 있는 방법에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도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한 도의 노력이 수상이라는 결과로 나타난 것 같아 기쁘다, “내년도 택시 및 도시가스 등 공공요금의 인상요인들과 대내외 물가상승 리스크가 남아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태지만 앞으로도 충북의 물가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김정화 기자 hyuen30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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