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13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인 지난 8일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 주민자치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105세 홍승규 할아버지가 주위의 부축을 받으며 소중한 유권자의 한표를 행사 했다.
제7회 전국동시 6.13지방선거 사전투표 일인 지난 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 929-25 번지에 사는 105세 홍승규 할아버지가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유권자의 한표를 행사했다.
진해구 자은동에 사는 홍승규(105) 할아버지는 이날 오전 자은동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주민자치센터를 찾아 투표했다.
백발이 성성한 김 할아버지는 평소 거동이 불편해 휠체어를 타며 지팡이를 짚고 주위의 부축을 받으며 투표장에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김 할아버지는 1912년 생으로 진해구 자은동 지역 최고령 투표자 중 한명인 김 할아버지는 "혹시 이번이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투표 했다"며 "새 도지사와 시장이 앞으로 어떤일이던 잘 해주리라 믿는다"는 한마디를 남기고 투표를 행사했다.
한편 이번 6.13지방선거는 경남도지사와 경남교육감, 경남도의원, 창원시장, 창원시의원 , 비례도.시의원 등 7개투표로 새일꾼을 뽑는 선거가 열리는 진해구에서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는다.
한국뉴스플러스ⓒ 배명갑 기자 b1222mgb@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