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규 과장이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실을 실시하고 있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6일 의창구 수산나하우스를 시작으로 16일까지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실은 안전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재난·안전사고에 취약한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족, 어린이 등 안전취약계층 생활시설에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창원시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여성청소년자립시설인 수산나하우스, 금강노인문화센터·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 등 노인복지시설, 창원시가족센터·마산합포구 공동육아나눔터 등 다문화 가족센터, 새봄지역아동센터 등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정형화된 교육이 아니라 기관별 대상자에게 가장 필요한 교육을 신청받아 맞춤형으로 실시하고 있어 교육 만족도가 높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안전교육은 모두에게 중요하지만 안전취약계층에게는 더 세심하고 촘촘한 눈높이 맞춤교육이 절실하다”며 “한발 더 다가가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 창원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 윤종갑 기자 yjk0625@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