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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민선 8기 첫 고령자복지주택 공모 선정 - 국토교통부‘고령자복지주택’공모에 순창군 선정 - 국비 68억원 확보…순창군에 복지주택 100호 공급 - 고령화율 높은 지역의 어르신 복지거점으로 활용 계획
  • 기사등록 2022-12-07 17: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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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청


전북도(도지사 김관영)는 국토교통부의 고령자복지주택 공모사업에 순창군이 선정돼 국비 6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22년 공모를 통해 ‘고령자복지주택사업’ 대상지로 전북 순창군(100호)을 비롯해 경기 광주, 강원 평창, 경남 하동 등 4개 지구(243호)를 선정했다.


고령자복지주택사업은 어르신이 주거와 돌봄 지원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저층부에는 복지관을, 고층부에는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어르신들을 위해 안전 손잡이, 높이조절 세면대 등의 무장애(barrier- free)특화시설과 건강·여가시설 등을 설치하고,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공급하기 때문에 여가생활을 마음껏 즐기기를 희망하는 분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번에 선정된 순창군은 공모 사업을 통해 치매안심센터, 건강증진센터 등을 특화한 고령자 특화 복지시설 1,000㎡를 설치하고, 어르신이 주거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주택 1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한국뉴스플러스김정화 기자 hyuen33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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