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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증산동, 새마을부녀회 주관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 직능단체 회원과 주민 30여 명이 참여해 직접 김장, 나눔 행사 진행해 -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경로당 등 어려운 이웃에게 140여 박스 총 1.4톤 전달
  • 기사등록 2022-12-06 10:36:46
  • 수정 2022-12-06 10: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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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은평구 증산동, 새마을부녀회 주관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증산동은 지난 1일 새마을부녀회 주관 겨울 김장철을 맞아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열었다.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정이 넘치는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진행됐다.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는 지난달 23, 25일 이틀에 걸쳐 경기도 일대 재배 농가에서 배추 380여 포기를 직접 수확해 운반했다.


지난달 30일과 지난 1일에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자원봉사캠프 등 직능단체 회원과 주민 30여 명이 참여해 배추 절이기, 버무리기 등 직접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정성이 가득한 김장김치는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경로당 등 어려운 이웃에게 140여 박스 총 1.4톤이 전달됐다.


증산동 새마을부녀회 김장나눔 행사를 위해 MG새마을금고 우리들, 은평신용협동조합 외 증산동 직능단체와 주민들의 따뜻한 후원이 이어졌다.


한 어르신께서는 치솟는 밥상 물가에 겨울나기가 걱정됐는데 이렇게 김장김치를 받으니 올겨울 든든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최미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다는 것이 매우 기쁘고 나눔 행사를 계속해 나가겠다훈훈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돼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임진 증산동장은 이번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회원님들과 후원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박동순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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