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구 진관동,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받아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진관동은 지난달 28일 은진초등학교 학부모회로부터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교육청 공모사업으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한 학생 30명과 학부모 2명, 은진초등학교 교장 등 학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학부모회는 직접 만든 김치 5kg 총 11통을 진관동에 전달했다.
한 학부모는 “학생들이 직접 담가 더욱 맛있는 김치가 완성됐다”며 “내년에는 양을 늘려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더 많이 전달될 수 있도록 힘써보겠다”고 말했다.
안인영 은진초등학교장은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재학생 총 30명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며 “김치의 역사를 비롯해 이웃과의 나눔문화 실천 또한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밝혔다.
장우연 진관동장은 “혹독한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은진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에 감사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 박동순 기자 b1222mg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