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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1-24 20: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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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가 가을철 산불예방 홍보캠페인 진행하고 있다.

 

창원특례시 푸른도시사업소(소장 유재준)23일 많은 시민들이 찾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청량산 임도를 걸으면서 임업후계자 50여명과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등산객 및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가을철 산불 예방 안전 수칙(입산 시 성냥, 라이터 인화성 물질 소지금지, 산에서 취사, 야영금지 등)과 산불발생 시 행동요령 등이 담긴 홍보물도 배부하면서 안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산불을 발견했을 경우 창원특례시 산불예방대책본부, 각 구청 산불예방 부서 및 소방서 등에 지체없이 신고하고 산불 규모가 커져 위험에 처했을 때는 바람을 등지고 주변의 낙엽, 나뭇가지 등 연소물질을 신속히 제거한 후 낮은 자세로 엎드려 구조를 기다려야 함을 등산객에게 알렸다.

 

유재준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우리시 임업후계자들과 공동으로 실시한 산불예방캠페인이 산불에 대한 시민 경각심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고, 내년 5월 산불예방기간 종료 시까지 산불 발생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윤동순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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