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창원시에서 개최한 제24회 창원수박축제 행사 장면
오는 5월 12일(토)과 5월 13일(일) 양일간에 걸처 ‘제25회 창원수박축제’가 창원수박축제위원회(위원장 정의일) 주관으로 창원대산농협 경제사업소에서 개최된다.
전국 최고의 품질로 소비자로부터 사랑받는 창원수박은 낙동강이 선사한 기름진 토양과 평야지대의 긴 일조시간 등의 자연환경과 수박생산 농업인들의 뛰어난 재배기술, 그리고 땀과 정성으로 키워낸 명품수박이다.
이번 축제는 창원시의 대표적인 농산물인 창원수박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박재배 농업인과 주말의 나들이에 나선 가족 단위의 관광객 및 지역민들이 어울려 모두가 화합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또한 수박축제 첫날인 12일에는 생산자가 직접 고품질의 창원수박을 판매하는 직거래 행사와 수박품평회, 수박을 이용한 각종 이벤트와 수박경매 등이 열린다.
그리고 축하공연과 즉석 수박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으며 이튿날인 13일에는 개회식, 풍년기원제, 공군의장대 공연, 각종 축하무대 등 다채로운 이벤트행사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 축제위원회에서는 축제기간 동안 직판행사를 통해 수박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생산되는 파프리카, 청양고추, 가지, 토마토 등 각종 농산물을 시중보다 20~30% 할인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게 된다.
정의일 창원수박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제25회 창원수박축제’가 소비자들에게 창원수박의 우수성을 재인식시키는 계기가 되고, 농업인들의 수고로움과 정성이 가득한 창원수박이 지역 농가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수박축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수박축제위원회 사무국(☎291-6821)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국뉴스플러스ⓒ 윤종갑 기자 yjk0625@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