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7일 한국마사회 창원지사(지사장 김원영)가 동절기 취약계층을 위해 1,500만 원 상당의 겨울 이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 9월 한국마사회 창원지사에서 “2022년 하반기 기부금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것으로 1,500만 원 상당의 겨울 이불 300채를 기탁하여 가족돌봄청(소)년 대상 가구를 우선으로 지원하고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에도 읍면동의 추천을 받아 전달될 계획이다.
김원영 한국마사회 창원지사장은 “이번에 준비한 겨울 이불은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어 난방용품이 필요할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으며,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종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어려운 시기에 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우리 시 저소득계층에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큰도움이 될 것이다.” 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창원지사는 2005년 개소 후 2009년부터 경마 수익금 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나눔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뉴스플러스ⓒ 윤종갑 기자 yjk0625@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