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구 응암1동, ‘2023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응암1동은 지난 15일 ‘2023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내달 24일까지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주민이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하는 행사다.
성금은 응암1동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올해는 주민 최창학씨가 첫 번째로 성금 100만 원을 후원했다.
최창학씨는 은평구 지역 내에서 주택 분양 등 부동산 사업을 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성금과 성품을 기부했다.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최창학씨 부부는 “올겨울에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옥유관 응암1동장은 “요즘 하시는 사업이 순탄치 않다고 들었는데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이 시작하자마자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성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전했다.
한국뉴스플러스ⓒ 박동순 기자 b1222mgb@naver.com